不惑의 一日語學 117일차 - 짬짬이 짬내서
**Watsonville wonders
Yet, by night, a chilly wind reminiscent of early winter would blow, compelling one to wear a thick long-sleeved top. The irony of the world coveting this peculiar weather... Perhaps that's why the Bay Area, centered around San Francisco, has reportedly reclaimed its position as one of the world's priciest real estate markets.
**단어장
chilly 냉담한, 싸늘한, 요즘 이 단어가 인기이지 않나? ㅋㅋ
reminiscent 리마인드 에서 나온거 아니겄어? 했는데, 역시나 상기시키는.
compell 강요하는, 또 까먹 ㅜㅜ
top 여기서는 윗도리. 참 잘했어요. 아래 부연 설명
covet 탐내다, 갈망하다
peculiar 기묘한, 불쾌한
reportedly 보고된.바에 따르면, 외울게 아니라, 내가 알고있는 단어가 동사나 부사 형태가 되었을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야겠지. 그건 계속해서 영어를 쓰고 읽으면서 알수밖에 없다.
reclaimed 회수하다 는 뜻도 있지만, 개발, 개간, 간척된다는 뜻도 있더군
estate 유산, 재물. 그러니까 리얼 에스테잇은, 부동산! ㅋㅋ 역시 동서양 모두 알짜는 땅인게야…
** 병문이 번역
그러나 밤이 되면, 초겨울을 연상케 하는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곤 해서, 소매가 긴 두꺼운 옷을 입어야만 했다. 신기한건 이 불쾌하리만치 기묘한 날씨가 세계에서 인기가 많다는 사실이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샌 프란시스코 중심부의 베이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중 하나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 파파고 번역
하지만 밤이 되면 초겨울을 연상시키는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두꺼운 긴팔 상의를 입어야 했습니다. 이 특이한 날씨를 탐내는 세상의 아이러니... 그래서인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베이 에어리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서의 입지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ㅡ 입지를 되찾는거였… 구나.
ㅡ top 이라는 단어를 모를이가 몇이나 될까만, 사실 바로 어제 유튜브 보다, 두 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영문장 외우기에서 top 는 상의, bottom 은 하의 라고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탑 바텀 충분히 알고 있지만, 개념에 따른 용도가 이렇게 다른 것이다. 롱 슬립드로 결국 문맥상 해석이야 했겠지만, 단어가 이만큼 역시 중요하구나..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所謂齊其家在修其身者는 人之其所親愛而辟焉하며 :
之其所賤惡而辟焉하며 之其所畏敬而辟焉하며 :
之其所哀矜而辟焉하며 之其所敖惰而辟焉하나니 :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데는, 그 몸을 바르게 닦는데 있으니
사람이 친숙하게 느끼고 사랑스럽게 느끼는데 치우치기 마련이며, 천하게 느끼고 악하게.느끼는데 치우치기 마련이며, 두렵고 공경하게 느끼는데.치우치기 마련이며
슬프거나 처연히 느끼는데 치우치기 마련이며
오만하거나 게을리 느끼는데 치우치기 마련이니
ㅡ어려운 한자
傲 거만할 오
辟 피할 피 로도 읽지만, 수집벽이 있다, 편벽되다 할때 치우칠 벽, 여기다 흙 토 를 넣으며 우리가.아는 벽 벽壁
矜 긍지할때 자랑할 긍이지만. 슬프다는 뜻도 있더라.
惰 타성에 젖다, 할때 게으를 타.. 나도 솔직히 처음 본 한자.. 음..
ㅡ 내가.좋아해서 여러번 인용했던 이야기. 양나라 혜왕이 제물로 끌려가며 슬피 우는 소를 보고, 마음이 아프다며 제물을 양으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이 소문이 퍼지자 백성들은, 소는 죽으면 안되고, 양은 죽어도 되는 것이냐며, 소는 비싸고 양은 싸니, 재물을 아끼려고 좀스러운 짓을 했다며 비난했다. 얼토당토 않은 오해에 왕이 부끄러워하자 맹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눈에 띄는 소에 대해 아파하고, 눈에 띄지않는 양이 덜 불쌍한 것이 당연한 이치이니, 그럴 필요.없다 했다. 여기서 애 한 번 낳지 않은.처녀가 멀리서 길어온 물동이마저 팽개치며 우물가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를 구하는 마음은, 지극히 선한 마음의 단서라고도.했다.
ㅡ 이처럼 유학은 눈에 띄고 가까이 있는 이들, 즉 종법적 질서로 구성된 혈연 중심의 가족 단위를 우선하는 사랑을 중시했는데, 겸애를 부르짖던 묵자는 이를 일러 차별된 사랑이라 비판했다. 땅을 가지고 정착한 유가적 가족에 비해, 묵가는 오랜 전쟁으로 땅과 가족조차 빼앗기고 떠도는 상인이나 기술자, 노동자, 나그네들 중심으로 되어 있었기에 당연하다 할수 있겠다.
ㅡ 묵자의 비판에 맹자는 다시 말하기를, 누군가에게 여러 애를 맡기되, 자기 애와 남의 애를.섞어놓았는데도, 평등하게 사랑한다 말하는 이는 거짓말쟁이일거라고 응수했다.
ㅡ 보통의 인간은 이처럼 온갖 습관과 가치에 길들여져 산다. 진짜 성인이나 항시 평온한 마음을 갖고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