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끄적이다
그냥 한켠에 젖혀두고,
그냥.처자식이 참말.좋은 것이다.
어느 날은.애처로울 정도로 어여쁘고
애달플 정도로 그리운 것이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