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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213일차 ㅡ 허리가 너무 아픔 ㅜㅜ

by Aner병문

아니 토요일에 열시간 정도 버스 좀 탔다고 허리가 삐끗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래, 아플수가.있나ㅠ 이십년 무공이 하루아침에 별무소용이네ㅜㅜ 발차기나 찌르기는.커녕 바지나 양말도 거의 인간극장.수준으로 누워서 벗고 입음 ㅜㅜ진통제로 겨우 버텨도 걸을수나 있을뿐, 허리를 휘돌릴수가 없어서 오늘은 부사범으로서 지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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