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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224일차 - 피로를 극복하고.

by Aner병문

지난 주말은 이상하게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주말에는 걷기만 하고, 시간나면 좀 잤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 못한 보 맞서기 삼십개를 다하고, 체력단련을 했다. 오른쪽 고관절과 허벅지 뒷쪽이 당겨서, 왼쪽 돌려차기, 옆차찌르기가 높다가 낮다가 했다. 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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