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271일차.ㅡ 오늘은 칠레 딸내미와…

by Aner병문

미스타 헌드레드는 도복 입고 10킬로미터 마라톤을 다녀오더니 러너스 니 Runner 's Knee 라나 무릎이 아프다며 절뚝였고 스뻬인 딸내미는 간밤에 뭘 했는지 피곤하다며 퍼져 있었다. 오늘은 함께 온 칠레 딸내미와.맞서기 연습을 주로 했다. 지난 4일간 혼자 훈련하며 훈련량을 무작스럽게 늘린 탓인지 무릎과 허벅지가 무거워 움직임이 모두 죽었다. 나는 다시 예전처럼 발바닥이 땅에 붙은 채로 낮은 발차기와 주먹으로 겨우 버틸수밖에 없었다. 지금의 연습량이 몸에 더 붙어 익숙해져야 한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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