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68일차 ㅡ 조조할인이 아니고 조조공부
**Watsonville wonders
As the distant sun set and Lennon's voice echoed gently against the backdrop of the sea, it must have stirred the emotions of other passersby. Yet, in reality, no one else paused as l did. From a distance, I listened to the song in its entirety, pondering.
**단어장
backdrop 프로레슬링 기술이.. 아니었어?? 배경, 배경막
stir 휘젓다, 오, 안 까먹, 참 잘했어요.
ponder 숙고하다. 이것도 올만에 보는 단언데.안 까먹, 참 잘했어요. 아침 일찍 인났는데 이게 도움이 되나? ㅋ
** 병문이 번역
멀리서 해는 져가고, 레넌의 목소리는 바다를 배경막삼아 잔잔히 울리는데, 지나는 사람들의 감정이 함께 뒤섞여갈 법했다. 그러나, 실제로는.나처럼 멈춰선 이들은 없었다. 거리를 두고, 나는 노래를 전체적으로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
** 파파고 번역
먼 해가 지고 바다를 배경으로 레논의 목소리가 부드럽게 울려 퍼지자 다른 행인들의 감정을 자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만큼 멈춘 사람은 없었습니다. 멀리서 저는 곰곰이 생각하며 노래를 끝까지 들었습니다.
ㅡ. 오늘은 파파고 번역이 좀 더 부드러운듯.하네.
ㅡ. 으, 눈따갑고 피곤. ㅎ 1시에 잠시 눈붙였다가 4시에 눈 떠서 첫 차 타고 아내에게 가는길..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楚書」曰: “楚國無以爲寶, 惟善以爲寶.”
초서에 이르기를, 초나라에 있어 보물로 할만한건 없다. 오직.그리할만한게 있다면, 오직 선함뿐이다.
「楚書」楚語.
초서란, 곧 초어다.
言不寶金玉而寶善人也.
금이나 옥을 보물로 여기지 아니하고, 선한 이를 보물로 여긴다는 말이다.
ㅡ. 춘추좌씨전을 지은, 노나라 출신의 역사가 좌구명은, 본인이 활동하던 춘추시대 여덟나라 역사를 모아 편집했는데, 이 책이 곧 국어 國語 다. 인용된 초서란, 곧 이 국어에 실린 초어 楚語, 즉 초나라 역사 편을 이른다.
ㅡ. 이 초어에 이르기를, 초나라 대부 왕손어가 진나라에 사신으로 갔을때, 진나라 대부 조간자가 나라의 보물을 자랑하며 내심 부유함을 내세우자, 왕손어는 보물이란 왕들이 대대로 물려받는 물건에 불과할뿐, 초나라에서는 선함을 보물로 친다 응수한다.
ㅡ. 주나라를 황제의 나라로 모시고 제후국들이 질서를 잡던 춘추시대 초반, 중원에 자리잡은 진나라에 비해 초나라는 중국 변방에서 철기 문화 하나로 먹고사는 군사강국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초나라에서 이토록 세련된 응수가 나온 것이다.
ㅡ. 대통령의 새 임기 시작되자마자 재판을 받네마네 갑론을박 심하다. 이럴줄 충분히 예견했다. 지난 정부 대통령의 처가를 은연중 비호하는 행위와 지금 대통령의 사생활 및 재판을 둘러싼.논란은 그 맥락이 다르지.아니하다. 왜.우리는.매번 대통령의 사생활 논란을 겪어야 하는가. 왜 우리 나라의 지도층들은, 늘 결핍과.왜곡을 지녔음에도 그를 합리화하는데 역량을 쓰는가. 권력이란게 원래 그리 요망할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