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220일차 - 훌쩍 큰 딸과 연말을 앞두고
**Watsonville wonders
The packet containing the bulgogi stir-fry ingredients and the beverage were visually and gustatorily identical to what I remembered from Korea. To my surprise, I hadn't even realized the chicken fried rice was a Korean product. As it turns out, "Bibigo" is a product line of CJ Foods.
**단어장
Stir 칵테일 배울때 스터ㅡ 맨날 배워놓고 까먹는다. 휘젓는.
gustatorily 미각적으로! 와, 이거 진짜 어렵네ㅡ
as it turns out 알고보니, 어감상 그런 뜻일수밖에 없다고 짐작은 했다. 그냥 외우자 외워.. ㅋ
** 병문이 번역
재료를 볶아 휘저은 불고기와 담긴 봉지와 음료는, 겉으로 보나 미각적으로 보나 한국에서 내가 기억했던 맛과 비슷했다. 놀랍게도 나는 닭고기볶음밥이 한국 상품이란건 모르고 있었다. 알고보니, 비비고는 CJ 푸드 계열이었다.
** 파파고 번역
불고기 볶음 재료가 담긴 봉지와 음료는 제가 한국에서 기억하는 것과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똑같았습니다. 놀랍게도 치킨 볶음밥이 한국 제품인지도 몰랐어요. 알고 보니 '비비고'는 CJ푸드의 제품 라인입니다.
ㅡ. 불고기 볶음 재료였구나..
ㅡ. 주말 하루 처자식과 좋은데 가고 맛있는거 먹고 잘 놀았다. 그럼 된거지…
**채근담 菜根譚
徑路窄處, 留一步與人行. 滋味濃的, 減三分讓人嗜.
좁은 지름길에 처하게 되면, 다른 사람 먼저 가라고 한발 머물러주고, 맛있는 음식이 있거든, 세 몫으로 나눠서 사양할 줄도 알아야 한다.
此是涉世一極安樂法.
이 것이 세상을 건너는 가장 평안한 방법이다.
**어려운 한자
徑 지름길 경. 이 글자는 천자문에도 있는 글자다. 오랜만에 써 봄
窄 혈관이 협착 狹窄 된다 햘때 좁을 착.
滋 불을 자. 자양분滋養分 할때 바로 그 글자.
嗜 즐길 기. 이 글자는 진짜 듣도보도 못했다.
ㅡ. 덧붙일.말이 없다. 정말 좋은 문장이다. 세상사 다 다투고 빼앗을줄만 알지. 누가 이리 져주고 할줄 아나.
ㅡ. 어제 처자식과 밥 먹는데, 누가 몹시 화를 내어, 아내는 신경쓰지 말라 눈짓했고, 나는 혹시나 그가 누군가를 치기라도 하면 말려야되지 않나 싶었는데, 제풀에 화만 내더니 욕을 하며 나가 버렸다. 그새 한숨 내쉴수 있었는데, 아내는 입을 삐죽였다. 나중에 자세히 얘기하겠으나, 얼마 내지도 않은 양반이 서비스.하나 안 준다며 화를 엄청 내더래나.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씀이 틀리지는 아니하다.
ㅡ.아. 근데 채근담도 그 분께서 읽으시..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