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221 일차 ㅡ 짬짬이 하는게지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Even if it weren't for the Korean Wave, the Korean food item that had already secured a spot in the American heart was undoubtedly seaweed. In Korea, where we would wrap rice in flavored seaweed, here it is often sold primarily as a snack for children. had assumed the abundant gift-packaged seaweeds at the airport were due to Japanese tourists, but perhaps that wasn't entirely the case.



**단어장

assume 추정되다. 사실로 여겨지다

abundant 풍부한., 풍족한


** 병문이 번역



비록 한류가 아니더라도, 이미 미국인들의 마음 한 켠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으니, 다름아닌 김이다. 조미김에 밥을 싸먹는 한국과는 달리, 여기서는 아이들을 위한 과자로 일찍부터 많이 팔렸다. 공항에 있는, 넉넉한 포장김 묶음은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상품으로 여겨지지만, 꼭 전체적으로 그들만 그런건 아니다.




** 파파고 번역

한류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미 미국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한국 음식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해조류였습니다. 맛김에 밥을 싸서 먹는 한국에서는 주로 어린이 간식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에서 선물용으로 포장된 풍부한 해조류가 일본인 관광객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게 전부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ㅡ 오.. 웬일로 서로 마음이 맞았군 파파고 ㅎ 싶었는데.. 중간 문장 해석은 내가 맞은거 아닌가? ㅎㅎ

ㅡ 씨위드 하면 늘 생각나는게 있다. 인사동 시절, 서양인들에겐 하여간 뭐든 씨위드였다. 파래도 씨위드, 미역도 씨위드, 김도 씨위드… 국내에서만 영어를.배운 나로서는 아니, 코쟁이(!)들은 김도 안 먹는거여? 싶엇지만 미국에서 초밥 쥐다온 털보 큰형님, 응, 정말로 안 먹어. 그러니까 그냥 다 씨위드지..

ㅡ 그로부터 얼추 십년, 끝없는 한류는 이제 서양인들에게 라면과 삼겹살과 인형뽑기와 무인까페와… 하여간 많은 걸 줬다. 한국에 놀러온 외국 태권도 동문들 인형뽑기 실컷 하고 무인까페에서 컵라면으로 즐거워하는거 보면 신기방기…




**채근담 菜根譚

作人, 無甚高遠事業, 擺脫得俗情, 便入名流.

사람이 되어서, 깊고 높고 널리 퍼지는 사업을 할수 없다

해도 세속의 정에 섣불리 휩쓸리지 않는다면 다시금 이름을 날릴수 있다.


爲學, 無甚增益工夫, 減除得物累, 便超聖境.

배우려고 할때 공부를 깊게 넓게 하기 어렵더라도, 여러 물건을 얻는데 신경을 덜 쓴다면, 즉 물욕을 던다면, 다시금 성인의 경지에 들만하다.



***어려운 한자

擺 벌여놓을 파. 파발擺撥 할때 쓰는 자다.

累 여러 루. 연루 緣累 되다 할때 쓰는. 부담되다 라는 뜻으로도 쓴다.



ㅡ. 시편 기도 중에 131편, 내가 더이상 감당치도 못할 큰 일을 바라지 않는다는 기도가 있다.

ㅡ 누군들 최고, 최강, 최초가 되고 싶지 않은가. 나조차도 경천동지의 문인, 훌륭한 스승, 뛰어난 무인 등, 여러 허망한 꿈을 꾸었다. 능력은 안되는데, 되고픈건 높고 많으니 허세가

없을수가 없었다. 허세를 깨뜨리고, 깨지고, 벗고, 벗겨지며 지금에 이르렀다. 내 손에 닿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았다.

ㅡ 늘 하는 얘기지만, 이제서야 겨우 남편이자 아비가 되면서, 비로소 아들로서도 겨우 제 몫을 하려 애쓰는.내 모습이 보인다. 나는 절대로 이미 타고나서, 파격적인 천재들을 부정코자 하는게 아니다. 다만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주제파악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러므로 응용을 하기 전에 기초가 우선이다. 바로 찌르기도 못 하는 이에게 수평때리기 알려줄수 없고, 앞차부수기도 못하는데 반대돌려차기 할수 없듯이, 세상사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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