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223일차 ㅡ 새해 첫 공부!
**Watsonville wonders
When it comes to trade, especially in food imports and exports, adaptability might be the most crucial success factor. This fried rice product seems to have acclimatized well to the American palate.
**단어장
adaptability 전압을 적응할수.있게 해주는 기계가 어댑터. 그러므로 적응성
crucial 중차대한
palate 입천장, 그리고 입맛
acclimatize 이.또한.적응하다..
** 병문이 번역
특히 음식이 수출입되는 무역시장에서 그 나라 현지화란, 가장 중요한 요소일지도 모르겠다. 이 볶음밥은, 미국인들 입맛에 잘 맞춰진 상품으로 보인다.
** 파파고 번역
무역, 특히 식품 수출입의 경우 적응력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일 수 있습니다. 이 볶음밥 제품은 미국인의 입맛에 잘 적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ㅡ. 새해에 문 연 키즈까페에서, 외국인 아부지랑 몇 마디 새해 인사 나누고 한담 좀 했더니, 딸내미 왈, 아빠, 아빠도 외국 사람이에요? 왜 영어 잘해요? ㅋㅋㅋ 이 애비는 돈 주고도 배웠고, 실력이 모자라서 툭하면 잠 안 자고 몇 줄씩 쓴단다ㅜㅜ
ㅡ. 그나저나 벌써 아이 나이 일곱 살, 이 책도 세 해째 접어드는데, 이제 겨우 절반이나 했는가…
**채근담 菜根譚
寵利, 毋居人前. 德業, 毋落人後.
총애받고.이득 얻는.일에는 앞다퉈 사람.앞에 서지 말고
덕을.쌓는 일에는 사람.뒤에 뒤처지지 말라
受享, 毋踰分外. 修爲, 毋減分中.
받고 누리는 일에는 분수 밖을 넘치지 말 것이며
몸과 마음을 닦는 일에는 분수를 지키길 다해야 한다.
* * 어려운 한자
亨 형통 亨通 할때 잘 풀릴 형.자이지만, 여기서는 받는다 할때 향으로 쓰였다.
踰 뛰어넘을 유.
ㅡ. 촉나라를 세운 소열황제 현덕 유비의 유언이 생각난다. 선善 이 아무리 크다 한들 행하길 주저치 말고, 악惡이 아무리 작다 한들 가볍게 행치 말라 했다. 그리고 자룡 조운이 장판파에서 헌 창 분지르고 청홍검.휘두르며 필마단기로 구해낸 어린날의 아두, 즉 유선은 커서 황제 자리를 물려받고는, 검각에서 강유가 버티고 위나라와 싸우는동안 촉나라를 냉큼 팔아먹었다. 남들 눈치도 안보고 태평성대가 좋다하며 망국의 자리에서 즐겁게 술을 마셨다 하니 그 인간됨을 알만하다. 진짜 유비가 내팽개쳐서 바보 되었을까? ㅜㅜ
ㅡ. 채근담은 진짜 이런 점이 좋다. 단려하고 질박한데 웅혼하고 명쾌하다. 어려운 말없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성경 읽듯, 속세에서 이런저런 고민하는 내가 오히려 경박하고 바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