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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아이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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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Nov 24. 2020
한없이 출근하기 싫고
또 한편으론 한없이 출근해야 하고 흑흑
동영상 추가.. 이건 못 참지!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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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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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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