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인생 별거 있나

by Aner병문

소소히라도 성실히 벌어

처자식 밥, 옷 해드리고 부모님 봉양하고

책이야 해지도록 읽고,

부실한 몸뚱이일망정 하나 있으면 짬짬이 무공도 하고

여유 있어 벗 오면 술잔 나누고,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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