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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무엇이든 할 수 있는만큼만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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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Feb 8. 2021
일도 독서도 무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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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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