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824일차 ㅡ 할 수 있는 걸 한다!
발목을 아래로 당기고, 무릎을 가능한 높인 뒤, 다시 그를 엎어서 깊숙히 후리듯 차고 접는 것이 태권도의 발차기다. 전후좌우 신묘한 태권도의 이동보법에 얹혀 이 돌려차기는, 효율적인 발차기로 이름났다. 그러므로 술은 술이고, 아내 없는 이 때에 나는 그제 어제 오늘 계속하였다. 무공의 기반인 몸의 기틀을 짜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한건 기술의 운용과 원리를 익히는 것. 글을 읽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