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요즘은 영어공부도 겸하여 짬짬이 영화를 본다.

by Aner병문

구형 아이패드로는 왓챠를, 전화기로는 넷플릭스를 본다.

서사를 자주 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멈춰두고 내키는대로 본다.

곧 감평해야할 목록들.


1. 마스터 앤 커맨더 ㅡ 대입 전에 극장에서 혼자 보고 캐감동..지금도 가끔본다. 근대 해전물의 교과서ㅠ


2,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ㅡ 시리즈 첫 편은 좀 보기 괴로웠는데 오히려 이 영화는 메시지가 정확하고 서사가 어렵지 않아 좋았다.


3, (디.,는 묵음이야!) 장고 : 분노의 추적자 ㅡ 다시 한 번 꾸엔틴 타란띠노 감독의 역량을 알 수 있던 명작. 서부극과 무협의 조화라니ㅜㅜ디캐프리오 오오


4. 배스터즈 : 거친 녀석들 ㅡ 덕분에 같은 감독 영화 계속 보는 중. 근데 헤이트풀8 은 진짜 좀 너무했지ㅜㅜ


5. 무사 : 4대 문파의 혈투 ㅡ 내가 사랑해하지 않는 금마장 영화제의 서호봉 감독의 또 하나의 역작. 부딪힐듯 부딪힐듯 안 부딪히는 희대의 간합 대결은 유튜브에도 올라올 정도. 아니, 근데 이 감독 작품은 왜 국내에만 들어오면 제목이 이상해지냐ㅜ 원제는 왜구적종적ㅡ 즉, 왜구의 흔적 정도일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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