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일주일 수련 과정은 월 화 ㅡ 틀, 수 목 ㅡ 발차기, 금 ㅡ 맞서기, 그 외 주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이야 가정에 있어 도장 나가는 날에는 무조건 틀 연습을 위주로 하지만, 총각 시절에는 못하고 둔한 몸이래도 주5일 저 수련 과정을 따라 훈련했더랬다. 신발 꺾어신고 나가서 5초면 제법 그럴듯한 나만의 공간이 있으니, 어제 술도 한 잔 가볍게 걸쳤겠다, 오늘은 도장에서처럼 발차기와 발놀림 훈련에 주력했다. 확실히 하체 힘을 기르니 다리를 들어올리고 버틸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유연성 훈련에도 도움이 된다. 기초적인 발차기 훈련량은 다음과 같다. 기본 단위는 1쎗트당 2회씩 옥상왕복...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