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847일차 ㅡ 꾸준히 하면 다들 돌아온다!
그 유명한 양감독 TV의 양무술스쿨에서 양 감독님과 주동조 선수가 우리 도장을 취재하실 때부터 스멀스멀 연락들이 오기 시작하더니, 최근 일명 천하제일 무술대회 라는 재미난 기획으로 택견(아, 중앙전수관의 황 선생님께서는이 부끄러운 그 때 그 소년을 기억이나 하실는지), 가라테, 절권도 등 쟁쟁한 무공들과 더불어 우리 ITF 태권도의 사범님과 거창 잘생긴 승효가 열심히 애써준 덕택에 우리 도장에도 옛 수련자들이 돌아오거나 새 수련자들이 오는 일이 꽤 잦아졌다. 그러므로.불초제자 수요일의 단련이.아무리 힘든들 어찌 또 나오지 않으랴. 안식구가 흔쾌히 허락해주어 오늘도 기차게 땀흘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