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바쁜 일상 와중에도

by Aner병문

빈한한 삶을 가리기 위해 일하여 호구하고

몸이 둔하니 힘써 무공을 익히며

배움이 얕으니 무엇이든 짬내어 읽고 쓰고자 한다.

무식하고 노둔하니 몸과 마음이 늘 번잡스럽다.

그런데도 왜 소설을 읽는가. 차현 형님 말마따나 왜 스스로 독자가 되고자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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