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
세례 요한은 나이가 아주 많은 어미에게서 났는데, 아비는 늙은 아내가 출산하리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 벙어리가 되었다가 어린 요한이 세상에 났을때 비로소 입이 도로 트였다. 예수님 역시 그 유명한 마리아의 처녀임신으로 나시어 아비 요셉은 가만히 파혼코자 하였다 천사의 고지로 비로소 하나님 뜻을 알았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선지자와 자신의 아들에게 왜 속인들이 태생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삶을 주셨을까 알 수 없고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