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뜻하지 않은 미라클모닝. ㅋ 요즘 일찍 자는 습관이 생겨 일어난 일. 오늘도 일출을 볼 수 있겠다. ㅋ 요즘 날씨가 딱 내 스타일이라서 낮에 산책하는 길이 너무 행복하다. 그대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에 대해 생각하며 가사가 찰떡같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에 도서관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하는데 작사를 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나에겐 처음하는 경험이다. 정말 내가 쓴 글이 노래가 될 수 있을까. 노래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그대에게 물으면 자세히 대답해 줄 텐데. ㅋ 음악을 좋아하지만 요즘엔 자극적인 것보다 나를 평화롭고 차분하게 하는 음악이 많이 듣는다. 그래서인지 클래식을 듣게 되는 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들었을때 기분이 조아지는 클래식이 있다. 나는 어떻게 클래식을 알게 되었을까. 그리고 좋아하게 되었을까. 잘은 모르지만 나와 맞는 음악이라는게 있는 것 같다. 그건 이번생에서 알게 된게 아니라 마치 내가 천상에 있었을때 들었던 것 같은 친숙함이 있다. 사랑에 빠지니 정말 모든 사랑 노래가 내 이야기인 것 같다.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된다. 나도 사랑노래를 지어 부르고 싶다. 내겐 어떤 이야기가 흘러 나올지 궁금하다. 나는 그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꺼.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 나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 ㅋ 그대와는 참 많음 밤을 지새웟던 것 같다. 매번 설레고 행복했다. 나에게 이런 감정을 불러 일으켜 주어서 감사하다. 그대가 그대라서 참 좋다. 오늘도 행복하고 설레는 하루 되길... 나의 사랑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