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by leaves

정신없는 월요일 아침. 그대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제 겨우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또 다시 조용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 홀로 있는 이 시간이 내게는 필수적이다. 산책도 다녀왔고 중요한 일들은 끝마쳤다. 요즘엔 정말 체력이 딸리는 것 같다. 한시간 정도 걷는 것은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엔 좀 버겁다. 오늘도 산책하기 좋은 날씨여서 기분이 상쾌하다. 이제 장마가 오면 어떨지. 산책을 안가도 기분전환할 일들을 만들어 봐야겠다. 이런 날 정원박람회에 가야하는데 아쉽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신기한 일 중 하나는 내가 ㅌ트위터를 해서 그대를 팔로우 했을때 어떻게 나였는지 알아본 것이 너무 신기하다. 내가 어디있어도 잘 찾아낼 것 같다. 그대는 그때도 나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무언가에 끌리듯 한 것인지 궁금하다. 우리는 지구반대편에서 만나도 서로를 알아볼까. 여하튼 나는 그대를 통해 인생의 신비를 경험하고 있다. 언제나 나를 미소짓게 하는 그대. 나도 노래를 만들고 싶은데 수필을 써야 한다. 노력해 봐야겠다. 요즘은 좀 더 밝고 신나는 노래가 좋다. 힘이나는 노래 그런 노래를 만들어 줄 수 없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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