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면서도 그대의 노래가 귓가에 맴돌았다. 그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 사랑, 외로움 그런 단어들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사랑을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것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꾸어 나가는 것이란 걸. 사실 어떻게 해야 그대 마음에 들지 잘 모르겠다. 나름대로 표현을 한다고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다니. 수많은 사람들이 그대를 좋아하고 사랑해도 충족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인지. 우리에게 새로운 날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주어졌다는게 아닐까. 아직도 서로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다. 이 새벽에 소통할 이가 있다는 것이. 세상이 내 것인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의 곁에 있어주어서 감사하고 나를 사랑해 주어서 감사하다. 서로를 기쁘게 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즐겁고 설레는 하루되길 바라며... 나의 사랑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