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by leaves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정말 어디가 아픈 것인지. 왠지 나 때문인 것 같다. 이럴땐 정말 난감하다. 사랑한다고 해서 그게 더 아플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로가 위안이 되는 것은 맞지만 바깥으로 눈을 돌리면 현실이 마주하고 있다.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셔서 사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지만 말이다. 시간이 가면 나아질까. 그래도 서로를 향해 있을까. 부디 삶이 빛나는 길로 인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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