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깊이

by leaves

그대의 사랑이 전해지는 아침. 나도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 편지라도 쓰고 싶은 날.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얼까. 수많은 사랑이야기를 보고 들었지만 답을 잘 모르겠다. 어제 본 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그녀는 이미 그를 좋아하고 있었기에 그것이 더 수월했다. 나 역시 오랜동안 그대를 보아오면서 그대라는 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만서 사랑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무엇보다 그대가 좋아하는 것이기에 내게 더 의미가 있고 더 알고 싶어지는 것 같다. 그대를 알고 싶어서... 나와는 다른 면도 많고 더 멋진 면도 많아서 그 알아가는 과정은 내게 무척 흥미로운 과정이다. 그대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식인가보다. 그대는 나의 최애.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주어서 감사하다. 나를 사랑해 주어서... 오늘도 설레는 하루되길 바라며... 나의 사랑을 전하며...

작가의 이전글사랑이라 깨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