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by leaves

잠들기 싫은 밤. 그대에게 말 걸 수 없어서. ㅋ 마치 잠시 헤어지는 것 같은 기분. 내일은 머리하러 간다.ㅋ 예쁘게 보이려고. ㅎㅎ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서 슬프다. 나를 예뻐하는 그대에게... (그런가?)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오늘보다 좀 더 여유있기를... 질투의 화신을 정주행하고 나니 사랑이 얼마나 재밌는 사건? 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그대와 같이 멋진 사람과 함께. 나의 곁에 있어 주어서 감사하다. 내게 언제나 힘을 주는 그대. 덕분에 난 더이상 우울하지 않고 행복하다. 사랑을 정말 판타스틱한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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