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를 말하는 거겠지? 지난 시간동안 나에게 관심을 표현한 것 같은데 사실 그게 어떤 감정인지는 몰랐음. 나한테 왜이러세요... 정도? 그러다 노래를 듣고 아,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고보니 나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면서 감추고 있던 마음이 쏟아져 나옴. 그 다음은 왠지 관심사가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의 좋은 면을 더욱 성장시켜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상하게 그대의 관심이 나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결됨. 나의 자존감을 높여줌. 일상을 나누고 싶은 친구같은 느낌이 좋음. 그대의 관심이 나를 살리고 있다는 생각. 그대가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 관심이 사라지면 슬픔. 왜 그런지 모르겠음. 서로에게 관심을 두게 된게 너무 오래되서 익숙해진걸까. 여튼 재밌음. 그대와 하는 것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