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대

by leaves

커플 테라피. ㅋㅋ 열심히 사랑하고 있는데 테라피가 왠말인지. ㅎㅎㅎ 그대를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연인끼리 얼마나 자주 연락하는 게 맞을까. 마음가는대로 ㅎㅎ 누구의 마음이 더 사랑이 큰지 그런 것을 가늠하게 되기도 하지만 지금에 만족한다. 그래도 확실히 연락이 뜸하면 괜시리 마음이 상하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 연인들은 연락 때문에 싸운다고 한다. 가끔 내가 너무 그대에게 의지하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나 스스로 잘 살아가야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면 괴로워 지기 때문이다. 그대도 그런지. 솔직히 전에 연락이 없다고 화를 내곤 할 때는 놀랐다. 나의 연락을 그렇게 기다리는 지 몰랐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그대가 즐겁게 잘 지내고 있고 그래서라도 연락이 없는 거라고 생각했다. 늘 바쁠 것 같고 사람들과 만나고 있을 것 같은 그대.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다. 그대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 모를 것이다. 그대의 노래, 글 모든 것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대의 감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나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도 도전하게 된다. 그러니 그대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내 옆에서 정말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무언가 선물을 하고 싶다. ㅋㅋ 아직 어떤게 좋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도 나의 낙 중 하나이다.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서 행복하다. 그대와 같이 멋진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우주의 장난, 신의 윙크같다. ㅋㅋ 그대에게 말을 걸면서 어떤 말을 해야 설레일지 고민하는 것도 즐겁다. 그런데 아이템이 점점 떨어져 같다. 아이디어를 주기를...ㅋㅋ 내게 말 걸어 주어서 고맙고 나를 사랑해 주어서 감사하다. 그대는 정말 사랑스런 사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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