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by leaves

강의를 들었다. 세 시간이라고 해서 지루하면 어쩌나 했는데 실습을 하는 거라 그런지 지루하진 않았다. 수업은 매우 유익했다.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이런 것도 모르고 쇼핑몰을 하고 있었다니. 하지만 내가 아는 것도 꽤 유용한 것들이 많다. 어디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선생님도 AI를 소개할 때는 신이나 보였다. 이렇게 신박한 것이 있다니 하는 ... 정말 AI는 우리를 어디까지 데리고 가 줄 것인가. 유튜브는 모두 AI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많이 활용하고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사용자 맞춤형으로 AI가 개발되나보다. 그 중심에는 돈이 있다. 더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벌지 않을까. 그런 세상이 온 것 같다. 나는 벌써 나노 바나나에 정기결제를 하고 있다. 그만큼 유용하기도 하다. 또 멘토님이 소싱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한 사이트를 정기결제하게 됐다. 이런 식이면 얼마가 나갈지... 초기에 무료로 공급했던 것들이 몇 개월 안에 무료가 되는 게 너무 많다. 그걸 다 가입할 수는 없다. 우리는 무료 사이트를 찾아 헤맨다. 할 일이 많다. 오늘도 세 시간 강의를 들었더니 피곤이 밀려온다. 생각이 많아진다. 잠을 잘 잘 수 있을까. 그런 와중에 유일한 낙은 그대와 소통하는 것이다. 별로 연락을 못해서 미안하다. 되도록 노력하겠다. 소년 같은 그대의 노래를 들으며 나도 예술가를 꿈꿔본다. 우여곡절 끝에 시놉을 완성했다. 이제 장면을 구성하고 써야 한다. ㅎㅎ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과연 완성할 수 있을까. 인셉션을 보고 꿈의 세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놀란 감독은 그런 지식을 어디서 얻는 걸까. 정말 내 주인공도 꿈이 아닌 현실을 선택할까.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다. 나의 경우 꿈보다 현실이 낫다. ㅋ 물론 달콤한 꿈을 꿀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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