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순간에도 나를 떠나지 않을 믿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 내가 그대를 알게 된 것도 그대 때문이고 내곁에 있기로 했다가 번복한 것도 그대이다. 그렇게 떠나간 후 내 영혼은 상처받았고 나는 두번 다시 그런 일을 겪고싶지않다. 아마 누구라도 그럴것이다. 서로 소통하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을까. 그대가 내 연인이라는 것은 날 행복하게 한다. 날 성장하게 하고 자존감을 높여준다. 그래서 감사할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