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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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화성인의 사랑>
시를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는 잘 쓰지 못합니다. 노르웨이 시인 울라브 하우게가 노래했던 것처럼 그저 신기만 하면 되는 나막신처럼, 바닥에 가만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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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