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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대학에서 오랫동안 소설을 강의했고 1998년부터 수필과 평론을 쓰고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 이면에 관심이 많고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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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詩 쓰는 칼럼니스트. 날아가는 찰나를 모아 글을 쓰다. 책과 영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강아지는 점령했지만 아직도 고양이를 호랑이로 착각하는 순간의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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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나
타고난 성정에 기자가 본업이다 보니 세상사 얘기는 빌어먹을 인생 타령이 되고... 하나 있는 딸을 히틀러처럼 폭력적이지도 공주처럼 짜증나지도 않는 생명체로 키우는 게 나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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