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오늘의 색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현 Jul 27. 2024

사랑의 찬가


불멸의 순간이다.



그녀의 삶에 대한 찬가처럼 들렸다.




https://youtu.be/XfcRcENIO80?si=yXrne8x7jfeUCSbY

2024.7.27(한국시각)







좀 전에 빙산 작가님 브런치에 갔다가 예전에 만드신 곡을 들었는데요. 작가님이 당시에 만드신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저에게 와닿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가님이 당시 제목으로 넣어 놓으셨던 regret이라는 단어가 no regret으로 읽혔어요. 새의 움직임을 보다 보니까요.


'시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시공간의 주인으로 작가'라면


순간의 불멸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bgWQnNl3i-0




https://brunch.co.kr/@thewholeiceberg/128#comments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베트남에서 온 엽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