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랬다지요’ 모방시
시를 한 수 띄워 본다.
김용택 시인이 쓴 유명한 ‘그랬다지요’ 시를 모방하여.
IT 개발자로 호주 시드니에 이민 온 50대, 제2의 인생은 글 쓰는 삶을 살고 싶다. 무인성 사주팔자이지만 인성을 우주에서 끌어오기 위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