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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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 출판사 <은혜>의 나홀로 대표. 목표는 책 한 권 쓰고 안 망하는 것. 독립출판 입문자가 진짜 부딪힌 현실과 시행착오를 기록합니다.혼자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조금 덜 무서운 가이드
taesu 모든 것에 편식이 심한 호작질쟁이. 훌라추고,글을 쓰고,아이와 고양이를 돌봅니다.
왕드레킴 왕드레킴의 브런치입니다. 13년 동안 아들 둘과 여행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가족여행을 함께 나눠요.
일상탐색자 메리다 일상의 찰나를 붙잡아 글로 지어냅니다.
유창민 도서 <사랑과 타박상>을 썼습니다.
Yujin Kim 두 아이의 엄마로 한국, 독일, 미국, 싱가포르에 살면서 세계 곳곳에 마음의 고향을 심어 둡니다. 현재 싱가포르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엘슈가 진심 글쓰기 과정 <오래라이터스>를 운영하는 엘슈가 작가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출간, 23년 <푸른 감태>로 등단, 24년 예술활동증명.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d 대한민국의 수호자, 평범한 아저씨. 평범한 사람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기록합니다.
스완 마음을 담은 시선으로 사춘기아둘, 반려견, 인생의 후반기의 일상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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