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울라이트 디스패치는 올 2월에 만들어진 언론사입니다. 다양한 배경과 의견을 가진 작가님들의 글을 싣고 있습니다.
저는 첫 글로 '다음 소희를 지켜내는 사회를 바란다' 라는 제목으로 간호사의 노동환경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학과 2년제 학사편입 제도, PA간호사 문제, 신규간호사교육문제, 임산부 간호사 노동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3월 19일까지는 회원가입하면 구독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