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
shlee
90대 어머니를 돌보는 6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딸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먼저 겪은 나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
포레스임
글쓰기 성장을 위해 꾸준히 각성하며 노력합니다 ,
기록과 성장은 비례한다고 믿습니다.
늘 성장하는 삶을 바랍니다.
-
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
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
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
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
이예원
별과 구름과 바람냄새가 좋아요. 일년에 한번은 바다를 보고 싶어요. 텅 빈 나의 심장, 무엇으로 채울까요?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han
없음
-
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