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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이하루lizmare84@gmail.com
고구마씨세상 다사다난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사람,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회사원, 우아하게 살고싶은 삼형제 엄마
메소포타미아성장 드라마. 장르는 스릴러, 로맨스, 호러, 코미디.
푸른향기꽃보다 신록이 좋아지는 봄을 봅니다. 점점 하얗게 변색되어 가는 생활과 습관과 꿈과 인내와 끈기를 초록 가까이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김노이드라이한 유머를 좋아하고 제 피부는 건성입니다. 웹툰 <최서연의 회피한 날들> <조금 더 가까이> <우먼인트러블> <현실ㅅㅅ>
멍작가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킵고잉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