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권쌤 Mar 23. 2023

2023.03.03.

존경하는 부모님들께



행복한하루였습니다♡



몸은천근만근이지만

마음은너무기쁨이넘칩니다



정말보고싶었습니다

정말만나고싶었습니다



하고싶은말너무많은데

제가 주말동안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오늘하루를 그냥보내고싶지않아서

이 기쁨과 흥분

그리고 감사를 남겨둡니다♡



세상에서가장빛나는

나의 보석덩어리들♡♡

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진찍지못한친구는

월요일에또함께해요♡



오늘하루멋지게해내고온

우리이쁘니들

칭찬많이해주세요♡



주말행복한시간보내고

월요일에만나요♡

일찍 기다리고있을께요♡♡♡


매거진의 이전글 2023.04.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