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합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게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기록되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것이다 하고 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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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된다는 말이 무슨말일까요?
오직 믿음으로 살것이다라는 말은 뭔지 알아요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신뢰하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제딸이. 제 아들이 저 보면 바보같이 웃거든요?
와 쟤들은 내가 왜 이렇게 좋지?라고 때로는 신기할정도로요.....
말로 엄마 좋아. 하는 그 말 이상을 전해지는 엄마가 너무 좋은 그 마음이 전해져요
저희 반 아이들이 저를 바라볼때
선생니 너무 좋아 하며 바라보는 그 눈빛이 있거든요?
와 내 딸 내 아들은 내 아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내 몸에서 낳았으니 그 동물적인 본능 그런게 있다고 치자
와 얘들은 머지? 아이들은 사랑 덩어리라는 자체라는 말이 이런지도 몰라 라고 느낄때가 너무 많거든요
사랑하느냐고요?
제 딸아들이, 저희반 아이들이 저를 바라보는
저를 사랑함이 이 마음이구나 이해될 만큼이요
저도 그래요
저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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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충분하다
그거면 충분하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봐라
니가 좋아하는 창밖의 햇살, 바람에 흔들리는 물들어가는 작은나무, 니가 좋아하는 능소화의 작은꽃, 니가 좋아하는 가을의 깨끗한 하늘,
아이들 없이 만들어진 너만의 시간. 너와 나의 지금 이시간.
누려라. 즐겨라.
to do 하지말고 내딸아.
너는 그저 즐겨라. 지금 여기서 행복하거라.
기뻐해라. 내가 너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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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함이란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 음미하는 것입니다.'
찾기만 하였구나 찾는거까지 해왔지만 '음미'해야하는거구나
'음미' 꼽꼽씹어 느끼는거구나~ 지금 이순간을 '음미'해야지
'우리는 삶 속에서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선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늘 있는 모습이지만 하지만 단한순간도 같은적이 없다.
어제의 이것은 지금의 이것과는 다르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새롭게 제공되는 선물이다.
'기쁨은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줍니다'
자, 음미하고 기쁨의 날개로 날아가보자~
즐겨보자. 무엇을 하려하기보다
내딸이. 지금 여기에서 내가 준 매일 새로운 선물을 음미하고 즐기며
기뻐하는걸 원하시는거. 와... 한없는 사랑. 감히 측량할수 없는 사랑.
늘 이럴때마다 질문한다
좋아요. 그럼 저는 무엇을 드리나요?
무엇을 드릴수있나요? 저도 무언가 드려야하지 않나요?
아버지가 딸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만큼
딸도 아버지께 사랑을 주고 싶어요 왜 그런 모르세요?
다은이가 다준이가
그리고 너희반 아이들이 너에게 그렇게 말하면 넌 어떠니?
아하!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너무 이쁘지요?
그 마음자체만으로도 선물이지요.
넌 그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하니?
고마워. 고마워. 너무 감동이야.
너희들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해
너희는 그냥 너희로 엄마한테 그리고 선생님한테 선물이야
반짝반짝 거려서 눈이부셔. 그런게 그 보석들이 나한테 말을 거네
그런데 그 보석들이 반짝반짝 나에게 무엇을 줄수있냐고 하네
고마워. 고마워. 이미 다 받고 있어. 사랑해
ㅠㅠ
이렇게 하니까 이해가 되기는 해요 감사해요 ㅠㅠ
머리로 이해는 되요. 그런데 저도 무언가 하고 싶어요ㆍ
나는 니가 하던지 하지 않던지
모든것을 너를 통해 하고 있고 할것이다.
귀염둥이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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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던지 되지 않던지
늘 말씀, 복음을 붙들고 살아야하는 이유이다
늘 쉬지 않고 기도해야하는 이유이다
'믿음'으로 살기위해 노력해야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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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오늘 하루 내가 받은 선물에 감사합니다'
'옳은 일을 하는것, 그 자체를 즐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즐길수 있는 창조적인 방법을 찾는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오늘 하루를 기쁨으로. 지금 이순간. 기뻐함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