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움/권미숙
정의롭다는 것은 누구든지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우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승자가 되도록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선입견 없이 모든 사람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고 편견은 거부하세요/
버츄카드를 뽑거나 덕목들을 언어화하여 삶에 적용하다보면
상대적으로 덜? 익숙한 덕목들이 있다. 즉, 내 안에 있는 많은 덕목중 상대적으로 덜 발견 또는 덜 알아차리는 덕목들이 있다는 말이다. 이말이 의지적인 것이 아닐수있어도 말이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유앞에 이제는 의지적으로 모든 보석들을 마주해야하고 다듬어야한다.
균형.이 필요하다.
오늘 뽑은 정의로움이라는 보석은 묵직하게 다가온다. 나는 누구든지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우했는가? 나는 선입견 없이 모든 사람은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했는가? 나는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는가? 나는 편견을 거부하는가? 여기서 편견이라는 인반적인 편견을 넘어 모든 아이들 모든 사람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생각을 포함해야한다. 스스로의 내가 알고있는 나의 '편견'을 점검하고 인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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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요일보다 더 정신없고 시간이 없고 빡빡한 일정의 주말 즉, 육아의 세계.^^
멋지게 엄마로 후회없이 보냈고, 월요일 출근길도 긴급할때 '유머'라는 보석과 셀프코칭했던 모든것들을 기억하며 사랑의 에너지로 무장하여 무사히 아무도 마음의 불일치 없이 월요일 등원준비와 출근을 마쳤다.
특히 이번주말은 '봄' '꽃' '자연' 그리고 '좋은 책'과 시간을 보내서
나의 주말이였다고 할수있다. 마음껏 자연을 즐기고 마음껏 꽃을 즐기고 마음껏 새싹들과 인사하고
마음껏 책읽고 마음껏 사유하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떼놓은것도 아니고 신랑과의 시간을 따로 보낸것도 아니고 '봄'이라는 선물이 각자를 맡아주어 아이들은 나를 찾지 않고 봄 안에서 하루종일 즐겨주었고
봄을 즐기는 나를 사랑스럽게 보며 시간을 보내주었고 나는 꽃에 눈이 팔려 봄에 흠뻑취해 주말을 보내서 몸은 매우 피곤하지만 충만하다.
멋지게 해냈고 행복한 월요일 출근을 맞이하였다.
월요일 출근후는 하루중 많은 시간을 '권쌤' = '나'로 살아갈수있는 공식적인 시간이 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아이들이 있다. 나의 아이들.
정의로움의 보석에 집중하여 아이들 모두를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우하자
우리반 모든 아이들이 승자가되는 교실이 되도록 나의 모든 선입견을 제거하고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자
아자!! 나에게 허락된 이번주 오늘 월요일이 감사하고 행복하다
봄에 취하는 요즘. 깨어나라. 깨어나라. 권쌤으로 깨어나라^^
하하하 주말동안 과감히 모든 업무를 미루어두고 맞이한 월요일 하하하하하하하
선택과 집중. 나는 '봄'과 '가족' 그리고 '나'를 선택했고. 그 선택은 '탁월'하였으며
그러인해 어마무지하게 쌓여있는 업무는^^ 그 봄과 가족가 나를 생각하며 '여유'롭게
선물처럼 받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