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연재 마무리와 함께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의 연재가 어느덧 마무리 되었네요. 그동안 제 글을 읽고 많은 격려와 공감의 말씀을 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민감한 기질로 태어난 사람들의 셀프케어에 도움이 되는 자연요법들도 소개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민감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 스터디 모임과 독서 모임 등을 계획하고 있으니 제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예민하게 잘사는 여러분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의 민감성이 얼마나 큰 보물인지, 민감한 사람들의 따스함이 더욱 필요한 세상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
https://blog.naver.com/dkwel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