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명의 모든 구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200번째, 201번째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201명의 모든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초보라
부족한 글에도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한때 글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글이
어느새 제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흩어진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보 티가 나는 글에도
댓글과 라이킷으로 응원해 주신
구독자님들과 브런치 가족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용기 내어
더 진심을 담은 글을 쓰겠습니다.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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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글을 쓰거나 읽으면서 어떤 힘을 얻으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