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얻으라
공원 디지털시계의 시간이 흘러간다. 1초 1초.
와이프가 4시 20분까지 집에 오라고 했는데 갈 수 있을까.
같이 공원에 나온 첫째 아이 HJ는 집에 갈 생각 없이 마냥 뛰놀고 있다.
그래, 이왕 늦을 거 더 놀다가 가야겠다.
삶 속에서 시간 약속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못 지켰다고 해서 웬만해선 죽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순간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얘기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채 죽는다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 것이다.
세상에서의 시간이 끝난 후,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을 어디에서 체험할지 생각해 보아야 되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