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토기의 공통점

하나님이 주관하시다

by 박세환

주일에 아이들과 과자 만들기를 하였다.

땅콩크림을 넣은 반죽에 각자 원하는 모양의 틀로 찍었다.

나는 첫째 HJ에게 물었다. 왜 별 모양을 찍었냐고.

그러자 대답이 '그냥 별 모양이 좋아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시고 삶을 인도하신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기쁜 일과 함께 때론 힘든 일도 있다.

하나님께 묻는다.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하지만 그건 하나님 맘이다. 다만 내가 생각 못한 더 큰 뜻이 있을 거란 믿음을 가지려고 기도해본다.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로마서 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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