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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진일상
꽃밭 위의 노란 문어
분별의 능력
by
박세환
Oct 4. 2021
화창한 가을 날씨
아이들과 함께 출동한 공원에서 예쁜 꽃을 보았다.
둘째 HL은 말한다.
'우와, 예쁜 노란 문어네'
가만히 보니 꽃잎이 8장 붙어있었다.
아마 문어의 다리수와 같아서 농담 삼아 얘기하지 않았을까.
전날 잠자기 전 읽어준 문어책을 생각하며.
솔직히 나는 며칠 전 읽어준 다리 8개 달린 거미를 생각하고 있었다.
평소에 보고 듣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아마
사소한 경험들이 모여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할 것이다.
최근 우리는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결되는 너튜브의
영상들과
SNS를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채널들
그중에는 머리로는 해로운지 알면서도 호기심에 의해 클릭하게 되는 것들도 있다.
분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들이 우리뿐만 아니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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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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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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