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런치를 열면 고민을 한다.
어떤 글을 쓸까.
지금 쓰고 있는 글이 진짜로 쓰고 싶었던 글인가.
어떻게 보면 이렇게 키보드가 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탁탁탁, 기계음의 키보드 소리가 듣고 싶어서.
다른 장르의 글을 써보고 싶다.
누군가의 삶을 듣고 나누는 것
아마 인터뷰 형식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제대로 동화를 써보고도 싶다.
독자 타깃은 초등학생
누군가 내 글쓰기 수준이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뭔가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는 글을 보며 생각한다.
솔직하게 써보니 속은 시원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