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함께.

by 박세환

휴일 오전.

아들과의 첫 농구.

골대로 던지기 바쁘다.


농구를 하는 건지,

피구를 하는 건지.

그래도 신나 하는 아들.


어느새 커서 아빠랑 농구를 하다니.

신기하면서도 대견하다.

아들과 처음 하는 경험들이 감사하다.


인생도 매일매일이 처음이다.

오늘은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이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그 시작을 나와 함께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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