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남서 23명 신규 확진…3일째 두 자릿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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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남에서 지난 22일 하루 총 23명이 코로나19에 감염, 전남 1862~18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3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중 지역감염은 22명, 해외유입은 1명이다. 해외유입은 전남 1883번 확진자로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후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지역감염 22명 중 타지역과 관련된 감염은 7명(1862·1863·1865·1866·1867·1868·1884번)이다.



1862번은 여수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된 가운데 대전 343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또 대전 3435번 확진자와 접촉한 전남 1854번과 1862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4명(1865~1868번)이 감염됐다.



1865번과 1866·1867번은 주점 종사자로 같은 주점 확진자 1854·1862번 등과 지난 18일 접촉한 뒤 감염됐다. 1868번은 1867번이 코로나19 검사 권고를 받을 당시 함께 있던 지인이다.



1863번은 여수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1487번과의 접촉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1884번은 인천 연수구 1101번과 관련된 확진자로 광양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9명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을 다녀온 뒤 검사를 권고 받은 2명(1869·1871번),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4명(1864·1870·1872~1873번), 1864번의 지인이거나 직장 동료와 접촉자 3명(1879~1881번) 등이다.



1874~1875번은 기 확진자와 접촉후 감염됐다.



1876번 확진자는 여수의 한 유치원과 관련된 확진자로 해당 유치원 교사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순천에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1877~1878번은 여수의 한 소프트워어 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로 나타났다. 1877번 확진자는 여수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된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체와 관련된 확진자인 1790번의 직장 동료로 파악됐다.



1878번 확진자는 여수 소프트웨어업체와 관련된 174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알려졌다.



1882번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전남 1812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자가 됐다.



전남에서는 지난 20일 21명, 21일 18명에 이어 3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확대하는 등 추가 감염 차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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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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