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양배추 사주기 운동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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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전라도뉴스] 무안군은 지난달부터 생산 과잉, 작황 호조로 인한 가격 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배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무안 양배추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공직자들과 전라남도청 등 관내 유관기관 4곳, 군포시 등 자매결연도시가 참여해 13.8톤, 900여 만원의 양배추를 구입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또한 가을 양배추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산지폐기와 해외 수출에 따른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자구노력도 병행해 양배추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소비촉진을 위해 군청 내 구내식당과 각종 박람회,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 시식·시음행사를 실시하고 TV홈쇼핑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촉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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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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