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양배추
운동
일기
아침
건강
음식
일상에세이
요리
다이어트
독일
점심
레시피
김치
치킨
당근
텃밭
도시락
인형
계란
감자
냉장고
샌드위치
토마토
식품
채소
채식
샐러드
효능
요리에세이
다이어트식단
주스
더보기
글 목록
양배추 훈제오리볶음 레시피
오늘은 양배추를 넣은 오리훈제요리 채소를 넣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해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게 짭조름한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양념을 살짝 더해주면 볶음반찬 맛있게 맛볼 수 있답니다. 간단한 영상레시피로 함께해보아요~ ▼ [재료] 훈제오리고기 300 g , 양배추 200 g , 양파 1/2 개 , 미니파프리카 1 개 , 통
댓글
0
Mar 23. 2025
by
반이짝이
KFC 코울슬로 레시피
양배추 남은게 조금 있어서 간단하게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준비했습니다. 치킨 먹을 때 잘 어울려 생각나는 코울슬로만들기 해서 입맛 돋우는 사이드메뉴나 빵에 넣고 샌드위치 만들어먹음 맛있답니다. 간단한 영상레시피로 함께해보아요~ ▼ [재료] 양배추 200 g , 콘옥수수 90 g , 당근 55 g , 양파 50 g , 소금 2/3 작은술
댓글
0
Mar 22. 2025
by
반이짝이
혼자서도 즐길 줄 알면 따봉!
(104) 조그맣게 사는 굴뚝새처럼
엊그제 손님은 새우깡 봉지 들고 왔다가 미간이 찌푸려져 나갔다. 본인한테 서운했던 사람인데 나랑 대담하고 있는 것을 보고 민망하게 샐쭉해서 나가버린 것이다. 삼일 후에 그자의 퇴근 전 모습을 보고 손을 흔들어줬더니 다시 풀려서 오늘은 양배추무침에 여름향 진동하는 씨가 성글지 않은 노란 참외를 싸들고 왔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양배추를 식초 탄
댓글
20
Mar 22. 2025
by
블라썸도윤
3월 19일 석식
장날이 북적이는 거 보니 봄
석식메뉴 꽃게고추장찌개 오징어귀채 곰피초무침 양배추 베이컨 볶음 깍두기 도시락김 바나나 석식은 찌개에 힘줬네요 그리고 집 냉동실에서 안 먹고 있던 베이컨을 들고왔네요. 한 달 지났는데 한 번도 안 꺼내 먹었던지라 회사에 나눔했네요. 바나나도 오늘 딱 맛있게 먹을 시기라 냈어요. 아. . 슬슬 메뉴 고갈이라 오늘은 일퇴하고 집에가서 다른 회사 식단표를
댓글
0
Mar 19. 2025
by
말라
캐나다 양배추를 자르며 인생을 배웠다.
양배추의 교훈.
"우와. 엄마 양배추 잘 자른다. 어디서 배웠어?" 저녁으로 잡채를 만들고 있었다.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양배추가 눈에 보였고 썩기전에 먹어야겠다. 하고 잡아든 양배추였다. "응? 이거 연습했지. 연습하면 다 잘할수 있어." 까치발을 들고 빼꼼히 올려보는 꼬마에게 말했다. "정말? 나도 연습하면 양배추 잘 자를수 있어?." 딸이 물었다. "응. 연습하면
댓글
0
Mar 18. 2025
by
캐나다 부자엄마
거상의 떡잎
매일 예뻐지는 양배추
이런 양배추는 시장과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어지간해서는 예쁘다 생각이 들지 않는 그냥 흔한 양배추다. 양배추가 이렇게 진열되기 전까지는 매일 아침 누군가의 정성 어린 손질이 필요하다. 한 박스에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예닐곱 개의 양배추가 들어 있고 대개 정리가 안 되어 있다.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이 되기 위해서 너덜거리는 겉잎을 덜어낸다거나
댓글
0
Mar 17. 2025
by
진명
장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 장 리셋 3주의 건강 혁명
장은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현대인의 장기는 예전보다 더 취약해졌다.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장이 쉬면서 재충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도 크지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독소가 너무 많은 것이 더 큰 문제다.환경이 오염돼 먹거리 자체에도 독소가 존재하는 데다 음식 가공 과정에서 맛과 풍
댓글
1
Mar 15. 2025
by
임세규
아침밥
일상의 묘미
양배추를 열심히 채 썬다. 매일, 되도록 매 끼니 양배추를 먹으려고 노력한 지 일주일째다. 아침에 일어나면, ‘당 떨어진다’라는 느낌이 심해지고, 속 쓰림에 어지럼증까지 동반한 것이 며칠 전부터였다. 그래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결심한 것이다. 한 달 전부터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으로 몸 상태가 꽤 불안했다. 사실 그 시작은 5개월 전이라고
댓글
0
Mar 14. 2025
by
제이로사
시큼함과 쿰쿰함
Sauerkraut
남의 집 냉장고 안이 궁금한 적이 있나요. 쟁여놓고 먹는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잼은 어떤 브랜드를 먹는지 혹은 야채정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는 그런 게 너무 궁금합니다. 어느 집에 초대되어 밥을 먹을 때는 메뉴를 쭉 보며 그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이 집은 겨자가 종류가 다양하네, 냉장고에 여러 제품이 있겠군.. 한번 저 문을 열고 구석구석
댓글
0
Mar 13. 2025
by
abite
1-9. 몸과 대화하는 시간
<비폭력대화>. 이 책에서마저 운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할지 몰랐다. 당연한 책에서 당연한 이야기가 나오면 놀랍지 않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외의 문장을 발견할 때면 꼭 표시를 해 두게 된다. 비폭력대화에 나온 몸 이야기다. '몸의 반응을 인식하는 것은 자기 인식의 첫걸음이다.' 인생은 혼자구나라고 깊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잊히지도 않고
댓글
0
Mar 13. 2025
by
서가앤필
양배추 쌈밥 & 스팸구이
엄마 딸의 수요일
................................................ 사랑하는 엄마 딸 일주일의 중간에 와 있네. 매주 느끼는 거지만 수요일은 참 묘한 맛이 있는 거 같아. 벌써 수요일이야 아직 수요일이야 이제 반 지났네 아직 반이 남았네 오늘은 어떤 느낌의 수요일일까. 엄마 딸의 수요일을 응원하며... 사랑한다. by 굥이 .
댓글
0
Mar 11. 2025
by
굥이
어, 개가 똥을 끊어
술을 참는 어른이 된다는 것
한국 여성이 빅엿을 받아 들었던 25년 세계 여성의 날, 욱 해서 술은 주문했는데 은근 걱정이 된다. 술 마실 작정을 하고 유가네 닭갈비 기본찬으로 나오는 양배추를 일단 드레싱 없이 한껏 먹었다. 이런다고 술이 들어가고 혈당이 안 오르지 않겠지만 눈 가리고 아옹하는 것이 사람 된 도리 아니겠어? 당뇨가 왔다. 수면 패턴이 엉망이었다. 거의 박살이 났었다.
댓글
0
Mar 08. 2025
by
경주씨
(건식) 김 양배추 샐러드 체험기
한없이 귀찮고 까탈한 자를 위하여
저속노화 동네에서 유행하는 김 양배추 샐러드를 해 보았다. 해 먹기까지 꽤 오래 주저했는데,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해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찮은 경험기와 팁을 공유해 본다. 결론은 부스러기가 싫어 평소 김을 먹지 않는 사람도 해볼 만하다. 주저/고민한 이유: 조미김인가 조미 안 한 김가루인가? 김가루는 부서지고 날리지 않을까? 조미김이라면 기름이 묻
댓글
0
Mar 08. 2025
by
Greenish
페스코
"페스코 베지테리안 pesco-vegetarians?" "그게 먼데?" 아내와 이런 대화를 나눈 지 벌써 몇 년 되었다. 그녀는 정말 실행에 옮겼다. 아침이면 양배추를, 그것도 비싸다는 유기농으로 홀푸드 마켓 것만 고집해, 썩썩 갈아 식탁에 올려놓고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페스코를 선언한 그녀가 야속했다. 나는 육식주의자다. 아버지가 그랬고 어머니
댓글
2
Mar 05. 2025
by
강노아
시모무라 채칼로 양배추를 실처럼
일식 돈가스 양배추, 홍콩반점 단무지도 거뜬
양배추는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용으로 사랑받는다. 퍽퍽한 닭가슴살만으로 성에 차지 않는다. 양배추는 쪄서 쌈으로도 먹고, 얇게 잘라 샐러드로도 먹는다.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좋으니 속성 다이어트에는 제격이다.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식 돈가스집에서 나오는 종이처럼 얇은 식감을 좋아한다.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왠지 더 맛있는
댓글
0
Mar 03. 2025
by
송기연
건강해도 맛있다
양배추 김 샐러드
건강을 챙기자고 다짐하면서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로 식사메뉴를 바꾼 것이다. 몸에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들어 먹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는 말처럼, 애써서 만들어도 맛 때문에 아쉬운 적이 많았다.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면 맛은 포기해야 하는 걸까. 그때 양배추 김 샐러드가 나타났다. 그동안 성공한 요리도 있었다. 토마토퓌레로 만
댓글
0
Feb 27. 2025
by
샤이니율
도와줘 D-93
낭만을 잊어버린 운수 좋은 날
아침 : 삶은 달걀점심 : 굴탕밥+가지볶음+닭요리??저녁 : 묵+양배추간식 : 비타 500운동 : 푸시업 100개, 스쿼트 10개, 13,453보 오늘부터 본격적인 운동량 증가를 실천하기로 한 이상 꾸준하게 이어가야 한다. 하지만 월요일 식탁교제가 있는 날이라서 점심은 포기 못한다 혼밥을 주로 하다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식탁의 시간을 갖는 즐거움을 알고 나
댓글
0
Feb 17. 2025
by
시서
절망이 희망이 되는 순간
거봉 한 알에도 희망이
갑자기 습관이 바뀌면 죽을 때가 다 되어간다고 하신 옛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 말은 죽기 직전에 알 수 있고 죽다가 살아나야 알 수 있는 말임을 위를 잃은 후에야 알게 되었다. 위가 없으니 음식을 조심할 수밖에 없고 먹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감사해서 음식을 맛으로 먹기보다 약으로 먹는다. 아프기 전에는 떡볶이, 짬뽕과 같은 미각을 자극하는
댓글
0
Feb 17. 2025
by
산들
도와줘 D-95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지.
아침 : 양배추점심 : 비빔밥저녁 : 양배추간식 : 콩두유 1개운동 : 푸시업 20개, 스쾃 20개, 12,240보 마음으로는 이미 고강도 운동을 했지만 현실은 움직이기 너무 귀찮다 그나마 배달아르바이트 하면서 운동이 된다고 믿으면서 하는 것인데 효과는 글쎄.. 주말을 이용해서 다이어트 계획을 제대로 세워보기로 했다. 식단과 운동, 유튜브를 보면서 정리 중
댓글
0
Feb 15. 2025
by
시서
사우어크라우트
Sauerkraut
Sauerkraut 사우어크라우트는 독일을 비롯한 중앙유럽, 동유럽에서 즐겨 먹는 양배추절임입니다. 우리의 김치와 마찬가지로 배추에 존재하는 락토바실루스 등의 유산균이 증식하여 신맛을 내는 유산균발효음식이지요. 과거 대항해시대 때 장기간 항해를 하는 선원들은 채소와 과일섭취 부족으로 만성적인 괴혈병(비타민C결핍증)에 시달렸습니다. 출혈과 권태, 무력감 등을
댓글
0
Feb 10. 2025
by
Justrip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