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기기증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받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28291_124848_2002.jpg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제5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1일 시장실에서‘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시는 2009년 장기 및 인체조직 등 기증 희망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장기 및 인체조직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희망등록자에게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육시설, 관광지, 주차장 이용 등에 비용을 감면하거나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6월 말 기준 2만 3천여명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해 전남도 내 시군에서 가장 많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보유해 기증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순천시 보건소나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진료소 등을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전남도, 20억달러 외자유치…민선8기 외국인투자 1호